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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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032-760-6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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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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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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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누비는 프레시 매니저, 영종구 ‘복지 파수꾼’ 된다
- 영종구-hy 영종점과 업무협약‥ 프레시 매니저 16명 ‘이웃사촌’ 위촉 -
매일 아침 가가호호(家家戶戶)를 누비는 야쿠르트 ‘프레시 매니저’들이 올해 10월부터 인천 영종구의 든든한 ‘복지 파수꾼’으로 활약하게 된다.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지난 8일 오후 구청 소회의실에서 hy 영종점(지점장 신재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hy 영종점 소속 프레시 매니저 16명을 ‘영종구 이웃사촌’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hy 영종점 소속 프레시 매니저 16명은 올해 10월부터 오는 2028년 7월까지 일종의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이자 민관협력 사회복지 안전망인 ‘영종구 이웃사촌’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배달 업무를 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고립·고독사 위기가구를 포착할 경우, 복지 담당 부서에 제보해 공적 지원을 받도록 연계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또,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매일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는 프레시 매니저들의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봤을 때, 고독·고립 위험자 등 복지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프레시 매니저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전달하며,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으로서 자부심을 품고, 열심히 활동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손화정 구청장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프레시 매니저들이 이웃을 돌보는 복지 주역으로 동참하게 돼 든든하다”라며 “새로운 영종 시대에 걸맞게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선 9기 영종구 출범과 함께 구성된 ‘영종구 이웃사촌’은 저소득층과 은둔·고립 등 사각지대에 놓인 복지위기가구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발굴·지원하는 일종의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제도다.
현재 관내 6개 동에서 거주·활동 중인 주요 단체, 생활 업종 종사자, 신고 의무자, 체납관리단, 이웃연결단 등 150명의 주민이 ‘제1기 영종구 이웃사촌’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hy 영종점과의 업무협약으로 이웃사촌은 총 166명으로 늘어났다. 이를 통해 더욱 촘촘한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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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보도사진 (영종구 hy 영종점 프레시 매니저 이웃사촌 위촉).jpg [jpg, 1.8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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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보도사진 (영종구 hy 영종점 프레시 매니저 이웃사촌 위촉).JPG [JPG, 1.89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