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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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부서
- 건강돌봄과 (032-760-6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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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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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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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 프로그램 개강
- 10~11월 매주 1회,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치매 환자 가족·보호자를 위해 올해 10월부터 11월 말까지 ‘치매 환자 가족 지원 프로그램 – 헤아림 가족 교실’과 ‘가족 힐링 프로그램 – 다시, 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헤아림 가족 교실’은 치매 환자 가족·보호자를 대상으로 돌봄 부담 분석을 통해 돌봄 어려움을 파악한 후, 그에 따른 증상 관리, 의사소통 방법, 올바른 돌봄 지식·정보 등을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주 1회(매주 목, 2시간씩) 과정으로 운영된다.
가족 힐링 프로그램 ‘다시, 봄’은 치매 환자 가족들을 대상으로 돌봄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원예 테라피 등의 수업을 제공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매주 목요일마다 1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신체적 부담을 덜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숙 영종구보건소장은 “치매는 환자뿐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겪는 질환인 만큼 가족의 역할과 부담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치매 어르신뿐 아니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스트레스 해소와 힐링의 기회를 갖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종구에 거주하는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 치매 어르신과 가족은 누구나 참여 신청(연중 모집)을 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영종구보건소 건강돌봄과 치매지원팀(☎032-760-614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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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보도사진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사업).jpg [jpg, 0.77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