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
민원담당부서
- 총무과 (032-760-7158)
-
-
-
등록일
- 2026-09-16
-
-
-
조회수
- 35
-
영종구, 주민 주도 마을공동체 활성화 나서‥간담회 개최
-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 가져 -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참여 공동체와의 간담회’를 열고,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영종봉사단, 고움갤러리, 우리마을향기 바람솔솔, 운서역 푸르지오 푸른도서관, 보동보동 등 영종구 마을공동체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 공동체들은 지역 환경 개선, 문화·예술 활동, 주민 간 소통과 나눔, 독서·육아 프로그램 등 각자의 활동 내용과 추진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영종봉사단’은 금산IC 일대 꽃 가꾸기와 환경 정비, 해안가·공원·등산로 및 도서 지역 쓰레기 수거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소개했다.
‘고움갤러리’는 주민 대상 미술교육과 작품 전시를 통해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우리마을향기 바람솔솔’은 웃음 치료와 마을 청소, 꽃 가꾸기 등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있다.
‘운서역 푸르지오 푸른 도서관’은 단지 내 도서관을 기반으로 독서·문화·육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교류와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보동보동’은 영종구보건소 태교 동아리에서 인연을 맺은 부모들이 공동육아를 이어가며, 지역 인프라를 이용한 부모 주도형 체험 학습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영종구라는 브랜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간담회에 함께한 인천마을지원센터 백선희 활동가는 마을공동체의 의미와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주민의 주도적 참여와 다양성 존중, 모든 구성원이 책임과 역할을 나누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러닝과 환경정화 활동을 결합한 자원순환 공동체, 공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래 놀이를 운영하는 마을놀이학교, 주민 돌봄과 마을 미디어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공동체 간 연계와 지역사회 협력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구는 앞으로 공동체 간 정기 간담회를 통해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마을지원활동가 양성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공동체의 안정적 활동과 지속적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각 공동체가 지역사회를 위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서로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공동체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해 주민이 주도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가 영종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6-1 보도사진 (마을공동체 간담회 개최).jpeg [jpeg, 0.98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