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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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032-760-6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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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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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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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 7개 기관과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 맞손
- 행정체제 개편에 발맞춰 ‘지역 직장인 정신건강 안전망’ 한층 더 강화 -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7개 기관과 지난 15일 센터에서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직장인 마음돌봄패키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7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새롭게 개소하면서 기존에 추진해 온 직장인 정신건강 사업의 협력체계를 재정비하고, 지역 내 사업체와의 연계를 더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인천공항에너지 ▲인천공항시설관리 ▲인천국제공항보안 ▲㈜삼구아이앤씨 ▲㈜엑스퍼트 ▲용왕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센터와 참여기관들은 해당 기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장인 마음돌봄패키지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지속 힘쓰기로 했다.
이를 위해 ▲근로자 정신건강 검진·상담 ▲정신건강 교육 및 자살 예방 교육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전문 서비스 연계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위기 상황 시 정신건강 지원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영종지역은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공항·항공·물류·시설관리·보안 등 다양한 산업군의 근로자가 밀집해 있고 교대근무 등 직무 특성을 가진 사업장이 많아 직장인의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센터는 지역 사업체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직장인 정신건강 안전망’을 한층 더 강화하고, 근로자가 일터 가까이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양식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영종구의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직장인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 강화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근로자가 마음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건강한 일터 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검진을 비롯해 자살 예방 교육,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 정신건강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www.happymind.or.kr)를 참고하거나, 센터 대표 전화(032-765-60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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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보도사진 (영종구정신건강복지센터 7개 기관과 직장인 마음돌봄패키지 사업 협약).jpg [jpg, 2.91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