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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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부서
- 운서2동 (032-760-6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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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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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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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직접 손질한 과일 전달하며 건강·안부 살펴
- 은둔·고립 위험 1인 가구 대상 ‘우리동네 돌봄마을 안부지킴이 사업’ 추진 -
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은 지난 26일 운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은둔·고립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동네 돌봄마을 안부지킴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혼자 생활하며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거나 외부 활동이 적은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인 가구는 여러 종류의 과일을 한꺼번에 구매하기 어렵고,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아 신선한 과일을 다양하게 챙겨 먹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에 운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월 반찬 1회와 과일 1회를 지원하며 대상자의 식생활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이번 과일 나눔을 위해 협의체 위원들은 한자리에 모여 여러 종류의 과일을 직접 깨끗하게 씻고 손질한 후, 먹기 좋은 양으로 정성껏 소분해 용기에 담았다.
다양한 과일을 조금씩 예쁘게 담아 대상자들이 부담 없이 여러 종류의 과일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과일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대화를 나눴다. 단순한 먹거리 전달을 넘어 정기적으로 대상자를 찾아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고립된 이웃이 지역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 구세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으로 추진되며, 지역의 민간 자원과 운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봉사활동을 연계한 민관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운서2동 관계자는 “위원들이 직접 과일을 씻고 손질해 정성껏 준비한 만큼 단순한 먹거리 이상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혼자 지내는 주민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이웃과 연결되는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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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보도사진 (운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부지킴이 과일 전달).jpg [jpg, 1.43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