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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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부서
- 용유동 (032-760-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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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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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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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유동,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생명 안전망 강화 나서
- 용유동 주민자치회, ‘실버 생명 지킴이’ CPR교육… 12개 경로당 200여 명 참여 예정 -
인천시 영종구 용유동 주민자치회는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실버 생명 지킴이’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8월부터 9월까지 용유동 12개 경로당에서 약 2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요령 등을 어르신들이 직접 실습하며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힌다.
현재 소무의경로당, 광명경로당, 남북경로당, 왕산경로당 등 4개 경로당에서 교육을 진행했으며, 앞으로 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소무의경로당 교육에는 부부가 함께 참여해 서로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처치 방법을 배우고 열정적으로 실습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어르신들은 실제 경험했던 응급 상황에 대한 경험담을 나누며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정현식 용유동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이 가까운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고 밝혔다.
용유동은 고령 주민이 많은 도서 지역 특성상 응급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의 생명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과 돌봄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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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보도사진 (용유동 어르신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생명안전망 강화).jpg [jpg, 0.37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