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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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부서
- 노인장애인과 (032-760-7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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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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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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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한 지붕 아래 3대가 사는 가정에 ‘효사랑 지원금’
- 8월 18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 가능‥추석 전 지급 예정 -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경로효친(敬老孝親) 등 지역 ‘효(孝) 문화’ 확산을 위해 3세대 이상이 함께 거주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도 효사랑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효사랑 지원금’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세대 간 화합과 효 문화 진흥을 도모함은 물론, 어르신 부양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70세 이상 어르신(1956년 7월 1일 이전 출생)을 포함한 3대(代)가 한 세대를 이루는 가구다.
특히, 3대 모두 영종구에 5년 이상 연속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가정(2021년도 7월 1일 이전 전입)이어야 한다. 행정 체제 개편 이전에 중구에 살았던 기간도 거주기간으로 합산해 인정해 준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8월 18일(화)부터 9월 11일(금)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은 해당 어르신을 실제 부양하는 자녀 또는 배우자 등이 해야 한다.
지원금은 가구당 50만 원으로, 실제 거주 확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추석 기준 약 일주일 전인 9월 18일(금)에 지급될 예정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이번 사업이 효 문화 확산과 어르신 부양 가구의 복지를 증진하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라며 “세대 간 유대와 효의 가치, 공경의 정신이 살아있는 영종을 위해 지속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