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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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부서
- 안전관리과 (032-760-7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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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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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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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구, 출범 후 첫 ‘을지연습’ 실시‥비상대응체계 강화 주력
- 18일 최초상황보고 실시‥‘공항연락관 신설’ 등 지역 특성 반영한 비상대응체계 확립 -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는 18일 영종구청 내 을지연습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실시하고, 전시전환절차와 비상대응체계 숙달을 위한 본격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며, 전시대비계획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의 전시전환 및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영종구는 올해 을지연습에서 최초로 ‘공항연락관’을 신설해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구(區) 직원 1명을 인천국제공항공사에 파견해 상황보고회의에 참석시키고, 공항공사와 영종구 간 ‘비상연락 및 상황공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는 영종구 출범에 따라 지역의 핵심 국가기반시설인 인천국제공항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영종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총 7개 기관, 236명이 참여한다. 영종구를 비롯해 영종구의회, 영종경찰서, 영종소방서, 제3경비단, 영종국제병원,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영종구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하는 을지연습인 만큼,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 내실 있게 진행할 것”이라며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비상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영종구의 첫 을지연습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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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보도사진 (영종구 2026년 을지연습 본격 돌입).JPG [JPG, 1.69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