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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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부서
- 안전관리과 (032-760-7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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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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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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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펄 끓는 도심 속 오아시스” 손화정 구청장, 찾아가는 냉방버스 현장 점검
- 11일 냉방버스 찾아 냉방 상태와 물품 점검‥폭염 속 이동노동자 챙기는 밀착 소통 행보 -
연일 역대급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11일 낮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냉방버스)’를 찾아 이동노동자 등 기후 취약계층을 위한 밀착 소통 행보에 나섰다.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냉방버스 내 에어컨 가동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동시에, 방문자들을 위한 생수와 이온음료 등 폭염 대비 물품이 부족함 없이 잘 갖춰져 있는지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 속에서도 쉼터 운영에 힘쓰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냉방버스를 찾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권하며 뙤약볕 아래에서 일하는 고충을 청취했다.
이날 냉방버스를 이용한 한 배달 라이더는 “한여름 무더위에도 야외에서 일하다 보면 잠깐 쉴 곳조차 마땅치 않아 힘들었다”라면서 “이렇게 별빛광장에 시원한 버스를 마련해 준 덕분에 음료도 마시며 편히 쉴 수 있게 됐다. 세심하게 배려해 준 영종구에 정말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손 구청장은 폭염 속에서도 주민들의 일상을 위해 묵묵히 땀 흘리는 이동노동자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의 뜻을 표했다.
‘찾아가는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냉방버스)’는 영종구의 폭염 피해 예방 대책 중 하나로, 지난 10일부터 영종하늘도시 별빛광장과 새마을금고 운서지점 인근 노상주차장을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동노동자와 폭염 취약계층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더위를 식히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손화정 구청장은 “올해 열대야 주의보가 신설될 정도로 밤낮없는 혹서가 이어지고 있어 거리가 곧 일터인 이동노동자들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가 됐다”라며 “현장 근무자들과 묵묵히 달리는 노동자 모두가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영종구가 도심 속 든든한 그늘막 역할을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손 구청장은 이동노동자들을 향해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운행 중간중간 쉼터에 들러 충분히 휴식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구는 찾아가는 냉방버스 외에도 무더위쉼터 운영, 횡단보도 그늘막 설치 등 구민들을 위한 전방위적인 폭염 피해 예방 대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구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총 20개소(실내 13곳, 야외 7곳)의 무더위쉼터를 지정·운영 중이며, 기존에 운영 중인 그늘막 256개소에 더해 관내 주요 횡단보도 14곳에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가장 가까운 무더위쉼터 위치는 스마트폰 지도 앱이나 재난안전정보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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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보도사진 (손화정 구청장 이동노동자 무더위쉼터 운영 구청장 현장 점검).JPG [JPG, 2.28M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