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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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담당부서
- 건강증진과 (032-760-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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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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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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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과 도란도란 건강 체크” 영종구 ‘용유 건강 마실’ 가동
- 7월부터 12월까지 용유보건지소서 매주 화요일마다 소그룹 맞춤형 건강 쉼터 제공 -
올해 7월 새롭게 출범한 인천시 영종구(구청장 손화정)가 용유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통 중심의 ‘맞춤형 밀착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인천 영종구 보건소는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용유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을 잇고, 마음을 잇는 건강 쉼터 : 매주 찾아가는 용유 건강 마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번 ‘용유 건강 마실’은 용유지역의 특성을 고려,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에게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와 ‘정서적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공동체 건강 쉼터 기능’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유보건지소 내 통합건강실에서 진행된다. 밀착형 건강관리와 깊이 있는 소통을 도모하고자, 사전 예약을 통한 4인 이하 소그룹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흥미 유발을 위해 ▲기초 건강수치 측정 및 모니터링 ▲소그룹 맞춤형 미니강좌 ▲참여형 건강 체험 활동 ▲정서 교류 건강 쉼터 ▲건강 마일리지 도입 등 5개 분야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됐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밀착형으로 운영되는 만큼,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용유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한숙 영종구 보건소장은 “용유 건강 마실은 단순한 건강검진을 넘어 주민들이 모여 마음을 나누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따뜻한 공동체 쉼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사전 예약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032-760-6072)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