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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사
신라 문무왕 10년(670)에 원효대사가 세웠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조선 철종 5년(1854) 흥선대원군에 의해 다시 세워지며 지금의 명칭이 되었습니다.
용궁사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요사채 앞쪽으로는 ‘용궁사’라고 흥선대원군이 직접 쓴 편액이 걸려있습니다.
용궁사 관음전은 지붕 옆면이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집으로 지어 졌으며, 기둥에는 해강(海岡) 김규진이 쓴 주련(住聯)이 4개 남아 있습니다.
관내부에는 본래 옥으로 조각한 관음상이 있었다고 하는데, 일제 강점기에 도난당하고 현재는 청동관음상을 모시고 있습니다.
용궁사 수월관음보살도
이 불화는 1880년에 竺演과 宗現이 조성한 수월관음도로서, 현재 인천시 중구 운남동소재 용궁사 관음전 안에 후불화로 봉안되어 있습니다.
화폭의 규모는 세로135.5cm, 가로 174.3㎝으로 3폭의 비단을 이어서 만들었는데, 가운데 화폭은 102.2cm, 향좌폭 29.3cm, 향우폭 33.5cm로 가운데 화폭이 유난히 넓습니다.
용궁사 신중도
용궁사 신중도는 근대기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던 화승 혜과당 봉감이 수화승으로, 한곡당 돈법이 동참화승으로 함께 조성한 불화입니다.
용궁사 신중도에서의 독특한 형태의 공양물은 기존 불화 도상에서는 극히 드문 형태로,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으로 이어지는 서울과 경기지역 신중도 도상의 흐름과 화승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도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제작 당시의 원형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어 보존할 문화유산적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궁사 지장시왕도
용궁사 지장시왕도는 근대기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활동하던 화승 혜과당 봉감이 수화승으로, 한곡당 돈법이 동참화승으로 함께 조성한 불화입니다.
지장시왕도 도상에서 지장삼존과 시왕만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방법은 고려와 조선 후기에는 보이지 않고 16세기에 몇 작품에만 보이는 드문 사례이며, 표현된 인물들의 도상적 특징은 경기도와 서울지역 화승의 계보를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흥국사 화승 집단에 속했던 봉감의 화풍이 잘 나타나고 돈법과의 화연 관계를 보여주는 작품이며, 제작 당시 원형이 훼손되지 않고 복장물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용궁사 느티나무
느릅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교목인 느티나무는 주로 우리나라, 중국, 일본, 시베리아, 유럽 등지에 분포하고있습니다.
잎은 타원형 혹은 계란형으로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가 있고 황색의 꽃은 한 나무에 암꽃과 수꽃이 피는 일가화(一家花)로 5월에 피는데 암꽃은 새 가지의 윗부분에, 수꽃은 밑부분에 달려있습니다.
높이20m, 둘레5.63m에 이르는 매우 오래된 나무로 오른쪽에 할아버지 나무, 왼쪽에 할머니 나무 1쌍이 있습니다.
할아버지 나무가 할머니 나무쪽으로만 가지를 뻗고 있어 옛날에 아기를 낳지 못하는 부인들이 용궁사에 치성을 드리러 와서 용황각에 있는 약수를 마시고 할아버지 나무에 기원하면 아기를 낳았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 유모차대여정보
- 불가
- 신용카드가능정보
- 없음
- 주차시설
- 가능
요금 (무료)
- 쉬는날
- 연중무휴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문의 및 안내
- 032-746-1361
- 주소
- 인천광역시 중구 운남로 199-1
- 교통편
- 영종대교 → 화물터미널 → 영종도·용유도 방향으로 좌회전 → 영종동주민센터 가는 길목 끝에 위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