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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영종구의회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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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영종구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제1호

인천광역시영종구의회사무과


일시 : 2026년 7월 21일 (화) 11시

장소 : 본회의장


  1. ○ 의 사 일 정
  2.   1. 제2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3.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3. 휴회의 건

  1. ○ 상정된 안건
  2.   o 5분 자유발언(한창한·김선홍·최은주·손은비 의원)
  3.   1. 제2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4.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5.   3.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 08분 개의〛

○의장 최미자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과장님으로부터 보고사항이 있겠습니다.  의회사무과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김성도   의회사무과장 김성도입니다.  보고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2026년 7월 15일 손은비 의원 외 2명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54조제3항에 따른 임시회 집회 요구가 있어 같은 날 제2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임시회 집회공고를 하였습니다.
  다음은 임시회 회기 및 의사일정에 관한 사항입니다.  금일 본회의 개의 전 제1차 운영총무위원회가 개회되어 이번 회기를 7월 21일 오늘부터 7월 30일까지 10일간으로 하고 각 위원회별로 안건을 처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은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에 관한 사항입니다.  2026년 7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으로 이재진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김선홍 위원을 선임하였고 같은 날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위원장으로 조현정 위원을, 부위원장으로 한창한 위원을 선임하였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안건 제출 및 위원회별 안건 회부사항입니다.  2026년 7월 14일 영종구청장으로부터 인천광역시 영종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2건, 동의안 4건으로 총 6건이 제출되었고 같은 날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조례안이 의원발의되어 운영총무위원회에서 총 7건의 안건을, 도시정책위원회에서 총 1건의 안건을 회부하였습니다.
  다음은 5분 자유발언 신청사항이 되겠습니다.  2026년 7월 20일 한창한 의원, 김선홍 의원, 최은주 의원, 손은비 의원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최미자   수고하셨습니다.  의회사무과장님은 자리에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o 5분 자유발언(한창한·김선홍·최은주·손은비 의원) 
○의장 최미자   다음은 5분 자유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7월 20일 한창한 의원, 김선홍 의원, 최은주 의원, 손은비 의원이 5분 자유발언 신청을 하였습니다.  5분 자유발언은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제3항에 따라 발언자가 시책 등 관심사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시간은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회의규칙 제45조제1항에 따라 5분으로 제한되오니 이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한창한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창한 의원   존경하는 14만 영종구민 여러분!  최미자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손화정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창한 의원입니다.  오늘 본의원은 영종구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체육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야구장 조성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영종국제도시 인구는 지난 10여 년간 6만 명대에서 14만 명 수준으로 급증하며 인천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수요도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현재 영종구에는 총 27개의 체육시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종구의 체육시설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일례로 27개의 체육시설 중 배드민턴은 열여섯 곳에서 이용이 가능한 반면 야구를 즐길 수 있는 전용 공간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야구는 3년 연속 프로야구 천만 관중을 향해 나아가며 대한민국 국민이 사랑하는 대표적인 종목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생활체육으로서의 야구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역 단위의 유소년 및 사회인야구 활동도 매우 활발합니다.  이처럼 야구를 즐기려는 주민들의 수요는 분명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공간이 없다 보니 영종의 많은 야구인들이 훈련과 경기, 대회 참가를 위해 인천 시내와 타 지역으로 이동하며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특히 영종유소년야구단은 전용 야구장이 없는 열악한 훈련환경 속에서도 오직 선수들의 노력과 역량으로 지난 2024년 대한야구위원회가 주최한 전국 대회에서 4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제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야구 훈련장소를 찾아 전전해야 하는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현재 다목적구장이나 운동장이 있기는 하지만 이는 간단한 연습 수준만 가능할 뿐 실제 경기 진행이나 대회 개최에는 명확한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영종국제도시의 자라나는 야구 꿈나무들이 역량을 온전히 발휘하고 영종구 안에서도 충분히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반시설 마련이 시급히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아가 영종국제도시에 야구장이 조성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성장환경과 꿈을 키울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족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문화가 형성되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의원은 인천 중구의회 의원으로 재직하였던 지난 4월 제332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북도 보은군의 야구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사례를 말씀드리며 영종지역에 국내외 대회 유치 전략 마련을 촉구한 바 있습니다.  물론 재정여건이나 환경이 동일할 수는 없겠지만 보은군이 거둔 긍정적인 파급효과와 성과는 야구장 조성이 단순한 비용 지출이 아닌 지역의 미래를 위한 투자임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제안하는 것은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돔구장이 아닙니다.  안전망과 펜스 설치 등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도 주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야구장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이는 체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사업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인근 제20호 공원 부지 등에 대해 경제자유구역청은 기본계획을 수립하였고 내년 중 기본설계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구에서는 적기를 놓치지 않고 경제자유구역청과 적극적으로 협의하여 해당 부지에 주민들이 염원하는 생활체육 야구장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주시기 바랍니다.
  영종구의 밝은 미래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힘써 주시는 동료의원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생활체육 야구장 조성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입니다.  야구장 조성을 통해 아이들은 꿈을 키우고 주민들에게는 건강과 행복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입니다.  영종구의 생활체육 시설 불균형을 해소하는 새로운 여가 공간을 조성해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미자   수고하셨습니다.  한창한 의원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선홍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홍 의원   존경하는 14만 영종구민 여러분!  최미자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손화정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김선홍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공항기관 통폐합 논의과정에서 드러난 정부의 정책 추진을 통해 책임 있는 의사결정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본 의원은 대다수 영종구민과 뜻을 같이하여 공항기관 통폐합에 반대하는 입장을 분명히 밝힙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공사법」에 따라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허브공항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지난해에는 제4단계 건설사업을 완료해 연간 여객처리 능력을 1억 600만 명 규모로 확대했고 국제여객 또한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며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인천국제공항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경쟁력을 이끄는 국가 핵심 기반시설입니다.  이러한 기관의 운영체계를 변경하는 문제는 단순한 조직개편이 아니라 국가 항공정책과 영종구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정책인 만큼 그 어느 정책보다 신중하게 접근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공항기관 통폐합 논의 과정을 돌아보면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번 논의는 정부의 공식 발표가 아닌 공공기관 기능조정 검토 과정에서 통합안이 언론을 통해 먼저 알려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영종주민은 물론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 시민사회단체까지 잇따라 우려와 반대의 뜻을 밝혔습니다.  그럼에도 정부는 공항기관 통폐합 논의가 처음 불거진 이후 “확정된 사항은 없다.​” 입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언론보도에 의하면 지난 16일에 있었던 국토교통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공항기관 통폐합 관련 내용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박찬대 인천시장은 청와대가 공항기관 통합 논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합니다.  정부는 깜깜이식 논의로 지역사회의 혼란과 갈등을 부추겨 온 당사자입니다.  책임 있는 정부라면 혼란을 매듭짓는 중대한 결정을 한 사람의 입을 빌려 전달하는 방식으로 끝나서는 안됩니다.  물론 정부는 다양한 정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가 핵심 기반시설의 운영체계를 변경하는 사안이라면 검토 단계에서부터 국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의견을 듣는 것은 정부의 기본적인 책무입니다.
  존경하는 구민 여러분!  정책은 결정되는 순간부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닙니다.  검토가 시작되는 순간부터 국민의 삶과 지역사회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기에 정책은 결과만큼이나 만들어 가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국민의 신뢰는 일방적인 결정으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투명한 절차 그리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확보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현 정부는 국무회의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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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공개와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국민주권정부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항기관 통폐합과 같이 지역과 국가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일수록 이러한 원칙은 더욱 철저히 지켜져야 합니다.
  이제는 정부에서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  영종구민과 나아가 인천시민의 뜻을 존중한다면 공항기관 통폐합을 추진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국민 앞에 명확히 밝혀 공식적으로 논의를 전면 백지화해야 합니다.  이로써 책임 있는 정책 결정과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진정한 국민주권정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 의원은 국민과 영종구민의 신뢰를 회복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하며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미자   수고하셨습니다.  김선홍 의원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최은주 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은주 의원   14만 영종구민 여러분!  존경하는 최미자 의장님과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손화정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영종구의회 운영총무위원장 최은주 의원입니다.  오늘 저는 영종구의회 제2회 임시회를 맞아 앞으로 우리가 만들어 가야 할 영종구의 미래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영종은 하늘길이 열리는 대한민국의 관문이며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국제도시입니다.  그러나 영종주민들이 걸어온 길은 국제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았습니다.  영종주민들은 오랫동안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각종 지원에서 소외되고 교통과 의료 등 생활 전반에서 불편을 감내해 왔습니다.  출퇴근을 위해 통행료를 부담해야 했고 버스 한 대를 놓치면 30∼40분을 기다려야 하는 열악한 교통환경 속에서 생활해 왔습니다.  또한 같은 경제자유구역인 송도와 청라가 빠르게 성장하는 동안 영종은 개발이 지연되며 많은 기회를 놓쳐야 했습니다.
  2026년 7월 1일 드디어 영종구가 출범하여 영종의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영종구는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지켜줄 의료체계의 부재,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문화·체육시설, 장기간 개발 지연으로 방치된 미단시티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영종이 1989년 인천광역시로 편입된 이후 삼십여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주민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은커녕 변방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 영종구민들은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습니다.  영종은 소외의 역사를 끝내고 새로운 영종을 만들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야 합니다.  영종구의 출범은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리가 아닙니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생활권 내에서 보다 편리한 행정업무 처리, 지역특성·인구구조 및 규모에 맞춘 서비스, 다양한 복지서비스 혜택 등 지역에 맞는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한 단계 높은 공공 서비스가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영종구는 이제 막 출범한 자치구입니다.  앞서 언급한 의료·교통·문화·체육 그리고 개발사업의 완료 등 풀어야 할 과제를 사안의 시급함에 따라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종전 중구에 있던 시설관리공단과 문화재단이 제물포구로 승계됨에 따라 주민 체감도가 높고 중요한 과제인 영종구 내 시설관리는 약 3년 동안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하여 불안정한 상태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문화재단 업무는 구에서 직접 처리하게 되었습니다.  조직이 없다는 이유로 행정의 공백을 주민들이 느껴서는 안 됩니다.  시설관리에 빈틈이 생겨서도 안 되며 문화행정, 주민의 문화향유가 멈춰서도 안 됩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영종구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영종구문화재단 설립도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영종에 필요한 생활SOC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제가 최초로 제안했던 영종교육지원청이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개청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영종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집행부와 의회 그리고 구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은 조직이 아니라 행정의 의지와 실행력에서 시작됩니다.  이제는 책임을 미루는 행정이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행정이 필요합니다.  말보다 성과로 증명해야 합니다.  “영종구가 생기고 정말 달라졌다.”라고 영종구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초대 의회가 갖는 책임은 매우 무겁습니다.  우리가 만드는 조례가 영종구의 기준이 되고 우리가 세우는 원칙이 앞으로 영종구 행정의 방향이 될 것입니다.  저는 초대 영종구의회 운영총무위원장으로서 구민의 삶의 현장에서 동행하며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집행부와 지역 발전과 구민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또한 필요할 때는 단호하게 견제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영종구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영종구 역사의 첫 장을 쓰고 있습니다.

(발언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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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오늘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앞으로 100년 영종구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영종은 더 이상 소외된 지역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람과 미래를 잇는 행복한 국제도시로 성장해야 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가지며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문화와 관광이 함께 숨쉬는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행복 도시 영종구를 만드는 것이 우리 모두의 역할입니다.  초대 영종구의회가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이 되겠습니다.  본 의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 함께 동행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최미자   수고하셨습니다.  최은주 의원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손은비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은비 의원   존경하는 최미자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손화정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사랑하는 영종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도시정책위원장 손은비 의원입니다.  오늘 본 의원은 「영종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중 별정직 공무원 정원 확대와 관련하여 그 필요성과 적정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합리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먼저 말씀드립니다.  본 의원은 정무직·별정직 정원 책정기준을 현행 0.5% 이내에서 1% 이내로 조정하는 것 자체는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과 제도 운영의 유연성을 고려할 때 필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준 완화와 함께 직급별 정원을 기존 2명에서 6명으로 확대하여 실제 임용 가능한 별정직 정원을 한 번에 세 배나 늘리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과연 현 시점에서 그 필요성과 적정성에 대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지 우려됩니다.
  새롭게 출범한 영종구 주민들은 행정이 이원화된 중구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행정체계가 조속히 자리 잡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조직의 기틀을 단단히 다져야 할 출범 초기부터 별정직 정원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과연 시급한 과제인지 의문이 듭니다.  별정직은 일반직 공무원과 달리 임용절차의 특성상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엄격한 잣대가 요구되는 직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원을 확대할 때는 최소한의 범위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인천시 내 타 지자체의 정무직·별정직 정원 현황을 보면 부평구는 공무원 수 1428명 중 4명으로 0.28%, 남동구는 1347명 중 5명으로 0.37%, 서해구는 1165명 중 5명으로 0.43%, 연수구는 1033명 중 5명으로 0.48%, 계양구는 980명 중 3명으로 0.31%로 정무직인 구청장을 제외한 실제 별정직 정원은 2명에서 4명에 불과합니다.  이번 개정안이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을 위해 책정기준을 1% 이내로 조정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영종구보다 공무원 수가 훨씬 많은 지자체들조차 행안부 규정에 따라 실제 정원을 0.5% 이내에서 최소한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번 개정안이 반영된다면 인천시에서 세 번째로 공무원 수가 적은 지자체임에도 인천시 11개 군·구 중 영종구는 총정원 대비 0.9%라는 가장 높은 수준의 비율과 6명이라는 현행상 가장 많은 인원수를 기록하게 됩니다.  이는 형평성을 맞추기 위한 기준 조정을 넘어 실제 정원을 2명에서 4명이나 증원하는 것으로 행정기구와 조직의 개선이 필요하다면 행정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여 합리적이고 단계적으로 증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총정원 범위 안에서 별정직과 일반직의 정원을 함께 운영하는 만큼 실제 별정직 채용 시 총인건비 내에서 일반직 인력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현재 일반직 공무원들은 결원에 따른 업무 부담, 당직과 초과근무, 증가하는 행정수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운 영종구의 조직과 인사 운영은 대다수의 일반직 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도 함께 고려하는 방향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적극행정이 가능해지고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입니다.  별정직 정원 확대가 왜 필요한 것인지 영종구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과 공감이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집행부와의 논의 과정에서 실제 운영은 최소한의 범위에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러한 방향이 향후 조직 운영과 조례 정비 과정에서 반드시 실질적으로 반영되는 것입니다.  의회 역시 주민이 신뢰할 수 있는 조직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살펴보겠습니다.  이상으로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의장 최미자   수고하셨습니다.  손은비 의원은 자리로 들어가 주시기 바랍니다.

1. 제2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의장 제의) 

〚11시 36분〛

○의장 최미자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이번 회기는 운영총무위원회에서 협의하여 의결한 대로 회기를 2026년 7월 21일 오늘부터 7월 30일까지 열흘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의장 제의) 

〚11시 37분〛

○의장 최미자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하겠습니다.
  지방자치법 제84조제2항에 따라 회의록에 서명하실 의원으로 순서에 따라 이재진 의원과 최은주 의원을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휴회의 건(의장 제의) 

〚11시 37분〛

○의장 최미자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각종 안건 심사 등 각 위원회 활동을 위하여 2026년 7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8일간 휴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하여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제2차 본회의는 2026년 7월 30일 목요일 오전 11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38분 산회〛


【이의유무 찬반의원 성명】
1. 제2회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 재석의원(7인)
· 찬성의원(7인)
최미자     손은비     김선홍     이재진     최은주     한창한     조현정
2.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이재진·최은주 의원)
· 재석의원(7인)
· 찬성의원(7인)
최미자     손은비     김선홍     이재진     최은주     한창한     조현정
3. 휴회의 건
· 재석의원(7인)
· 찬성의원(7인)
최미자     손은비     김선홍     이재진     최은주     한창한     조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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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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